멘토링·생태계 복원·김장…서울청년 1137명, 3641시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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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생태계 복원·김장…서울청년 1137명, 3641시간 봉사

단원 500명 중 1명당 평균 2.3회, 7.3시간 활동에 참여한 셈이다.

타 기관과 연계해 단원들에게 더 많은 활동 기회를 제공한 '연합봉사'는 11개 프로그램에 연인원 377명이 1천734시간 참여했다.

중랑천 청소, 철새 쉼터 조성 등 생태계 복원 활동을 했으며 난곡 일대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김장을 직접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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