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은 16일 오전 8시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토트넘 합류를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원래 양민혁은 오는 1월 영국 런던으로 넘어갈 예정이었으나 토트넘의 조기 합류 요청으로 인해 계획보다 빠르게 출국을 준비했다.
같이 뛰게 된다면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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