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본격적으로 우크라이나와의 교전에 투입됐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이 나왔다.
그는 “북한군이 러시아 연합 부대로 투입돼 현재로서는 쿠르스크 전선에서만 투입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북한군이 전선의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정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군은 북한군의 도움을 받아 공격 작전을 수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북한군의 임무는 우리 군의 공격을 받고 특정 지역을 점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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