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분야 최고 기술 보유국인 미국과 3∼4년 벌어져 있는 기술 격차(지난해 기준)를 좁히는 게 목표다.
로드맵은 빠르고 정확하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다양한 사업과 연결되는 공간정보 기술개발을 지향한다.
디지털트윈 활용 때 개인정보와 데이터 유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암호와 기술 개발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