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린 "日에 미모로도 지면 안 돼"…도합 '158년 차' 일본대표팀과 승부 (한일톱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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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린 "日에 미모로도 지면 안 돼"…도합 '158년 차' 일본대표팀과 승부 (한일톱텐쇼)

'한일톱텐쇼'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별사랑 등 한국 대표팀이 ‘한일가왕전 재팬 라운드’ 원정 경기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 새로운 일본 대표팀과 대면한다.

16일일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현역가왕’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별사랑과 강혜연, 조정민이 ‘한일가왕전’의 일본 버전인 ‘한일가왕전 재팬 라운드’ 참가를 앞두고 일본 도쿄로 출격하는 모습이 담긴다.

제작진은 “한국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이 첫 만남부터 치열한 대결을 펼치면서도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며 “‘한일가왕전 재팬 라운드’에 앞서 막강한 일본 대표팀의 소개는 물론 도쿄로 출격한 한국 대표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한일톱텐쇼’를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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