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민이 베란다에서 집 앞 어린이집을 향해 소변을 눴다며 인터넷에 인증샷을 올려 논란이다.
작성자는 사진과 함께 “담배 피우면서 오줌 같이 갈김.화장실 물 덜 내려서 돈 아끼고 좋다”는 짤막한 글을 덧붙였다.
문제의 사진 속에는 사진을 촬영한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한쪽 손과 그 손에 들린 담배 모양의 물건, 그리고 작성자가 오줌이라고 주장한 물줄기가 베란다 밖으로 내뿜어지는 장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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