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이 생태와 미술의 융합을 다룬 부정기 간행물 무크 에코 플러스 5호 생태+미술을 16일 발간했다.
무크 에코 플러스(MOOK ECO PLUS)는 생태가치 확산을 위해 생태와 다양한 학문.예술 분야의 융합을 다루는 부정기 간행물이다.
이번 호는 생태와 미술의 교차점 탐색, 생태미술 스펙트럼 만들기, 로컬리티와 생태미술, 생태주의를 연결하는 사람들, 생태주의적 사고하기, 좌담회 등 총 6개 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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