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이 심리상담센터를 찾으며 '번아웃 증후군'을 진단 받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17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8회에서는 사강이 불면증 치료 차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사강은 “굉장히 잠을 잘 자는 편인데, 최근 불면증이 생겼다”며 “도움을 받고자 심리상담센터를 찾았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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