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 저작 도구 '아폭' 개발사 팜피,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4’서 주목
XR 콘텐츠 저작 도구 플랫폼 ‘ 아폭(apoc) ’을 개발한 스타트업 팜피가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2024’에 참가해 혁신 기술력과 비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팜피 박혜진 대표는 “아폭은 전 세계 누구나 콘텐츠 제작의 한계를 넘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말로 국내외 시장 확장에 대한 포부를 내비쳤다.
또한 제작된 콘텐츠는 단 하나의 링크로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어 사용자 접근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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