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도대윤이 '언더커버'에 출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1993년생인 도대윤은 2011년 Mnet‘슈퍼스타K3’에 림킴(김예림)과 혼성 듀오 투개월로 함께 출연해 최종 3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당시 도대윤은 "정신병원에서 나온 후에도 투개월로 싱글 앨범을 냈지만, 예전만큼 의욕이 살아나지 않았다.학업 때문에 미국에 가겠다고 했지만 사실 도피성이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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