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16일 비건 퍼스널케어 브랜드 알피스트에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비건 클렌징 폼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마이크로 사이즈 캡슐에 담은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을 최소화했다.
비건 마이크로 버블 딥클린 클렌징 폼은 순도 99.9% 퓨어 글리세린을 함유해 촉촉한 사용감을 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 후 모공 속 노폐물이 99.481% 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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