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위한 패션', 종로구 장애인 맞춤형 기획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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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위한 패션', 종로구 장애인 맞춤형 기획 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0일까지 구청사 1층 로비에서「장애인 맞춤 의류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한 사람을 위한 패션, 모두를 위한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장애인을 위해 제작한 다양한 맞춤형 의류를 소개하고 약자와 동행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지난해 종로구는 장애인 맞춤 의류(adaptive fashion) 제작·지원 사업인 ‘당신 하나만을 위하여’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2023년 약자와의 동행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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