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올해 하반기 동안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동한 주무관은 이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산2가동 군인아파트 주차장 부지를 활용하고자 수도방위사령부와(이하 수방사) 협의를 진행했다.
한편, 구는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을 우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두 차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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