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남긴 '나만의 기록'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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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남긴 '나만의 기록' 확인해 보세요"

“모임 마당발? 알바 족집게? 지난 1년간 당근에서 나는 어떤 이웃이었을까?”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이용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당근에서 만든 의미 있는 기록들을 확인하고, 이용자별 개인화된 콘텐츠를 생성해 전달하는 ‘올해의 이웃’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올해의 이웃 캠페인은 당근 이용자들의 개인별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한 상을 수여하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2024 올해의 이웃은 당근의 공식 캐릭터인 당근이, 단추, 앙리가 동네 탐정으로 등장하는 추리극 컨셉으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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