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주연 ‘소방관’이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방관’이 지난 13일부터 15일 주말동안 65만 7138명이 관람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예매율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현빈 주연 ‘하얼빈’이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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