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서울 평창동 주택으로 이사한 후의 근황을 전했다.
"일터가 여기(서울)니까 편하긴 편하더라"고 말을 이은 이상순은 "그런데 다른 힘듦이 있더라.예를 들어 아스팔트에서 애들(개) 줄을 묶고 언덕을 가는데, 평창동이 또 언덕이 높다.너무 숨이 가쁜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상순의 말을 듣고 있던 정재형도 "평창동 언덕이 진짜 높다.그냥 언덕이 아니다"라며 이상순의 말에 공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