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 건물주' 박나래가 자취하던 시절을 떠올린다.
이날 '나래식'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그려진다.
그 가운데 박나래는 "옛날 신길동 느낌으로 준비했다"며 과거 장도연과 자취하던 시절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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