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디알로가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맨체스터 더비에서 주인공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2-1로 승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디알로는 89분을 소화하면서 1도움을 비롯해 유효 슈팅 2회, 저지 당한 슈팅 2회, 드리블 5회(8회 시도), 페널티킥 유도 1회, 볼 터치 57회, 패스 성공률 94%(34회 중 32회 성공), 크로스 1회(1회 시도), 지상 경합 7회(10회 시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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