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약 46만명을 보유한 한국-프랑스 국제 부부 유튜버가 여행 영상을 올렸다가 비난을 받고있다.
이에 유튜버는 "나라가 어려울수록 더 일해야 하는 거 아니냐? 무엇이 잘못됐냐?"고 답글을 달았다.
유튜버는 "유튜브 20분짜리 영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모르시나 보다.선생님께서 시청하신 20분짜리 동영상이 선생님 눈에는 저희가 그저 웃고 떠드는 걸로 보이겠지만, 이 영상 하나 만드는 데 꼬박 5일이 걸렸다"며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고민과 노력을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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