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FIFA 랭킹 116위)은 15일 베트남 비엣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125위)를 1-0으로 눌렀다.
베트남은 페널티 지역 가운데서 띠엔린이 가슴 트래핑 후 상대 수비를 피해 꽝하이에게 공을 연결했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한 라오스는 B조 4위(승점 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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