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흑백요리사' 인기→더 바빠진 美 근황 "워싱턴 D.C.에 식당 개업" (냉부해)[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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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흑백요리사' 인기→더 바빠진 美 근황 "워싱턴 D.C.에 식당 개업" (냉부해)[전일야화]

셰프 에드워드 리가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게스트 등장 전 "현 시점에서 가장 핫한 셰프들을 모셨다"며 8인의 셰프 군단을 소개했고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이 원조 셰프로 먼저 등장했다.

에드워드 리는 최현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흑백요리사'에서 최현석 셰프와 같이 오래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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