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두 개성파 감독이 영화 '알레고리, 잇츠 낫 미'로 만났다.
로르바케르가 연출한 단편 '알레고리'와 카락스가 메가폰을 잡은 에세이 영화 '잇츠 낫 미'를 합친 작품이다.
카락스 감독에게서 플라톤의 '동굴 우화'를 들은 그가 파리를 배회하는 동안 자기 그림자에서 벗어나 이데아의 세계를 찾아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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