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의 기대와는 달리 오찬 장소는 휴게소였고, 양세찬은 "연말 파티를 여기서 하는 게 맞냐"라며 황당해했다.
돌아온 월요 썸남 강훈의 출연 소식에 지예은은 "그러냐"라며, 벌써부터 수줍어했다.
유재석은 "지예은 또 잠 못 잔다.이제 겨우 잊었는데 또 (나오니까)"라고 말했고, 하하는 "강훈이가 마음 먹고 뒤집을 것 같다.장난 아니다"라며, 강훈 출연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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