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소은은 자신의 SNS에 "그동안 쿠니를 사랑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알렸다.
김소은은 "실감이 나질 않아 아직도 쿠니의 흔적을 찾아 눈물만 흘리고 있다"면서 "엄마는 아주 아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우리 나중에 만나자.아주 많이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동안 쿠니를 사랑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