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월드투어 2번째 금메달이자 개인 종목 5번째 메달을 챙겼다.
이번 서울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기도 했다.
월드투어 4차 대회를 마친 김길리는 "오늘(15일) 개인전 두 종목에서 결승에 올랐는데 메달을 따지 못해 너무 아쉽다.많은 팬분들께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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