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의 보직은 스프링캠프에서 정할 것이다." LG 트윈스의 선택은 최채흥(29)이었다.
LG 트윈스는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최원태의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29)을 지명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염경엽 감독은 "내년엔 더 젊은 선수에게 5선발의 기회를 줄 생각이다.(그게 장기적으로) 우리 구단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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