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51.2세' 건설기술인 고령화 심각…청년세대 기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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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51.2세' 건설기술인 고령화 심각…청년세대 기피 뚜렷

건설기술인 평균 연령이 저출산·고령화 현상 여파로 평균 51세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12일 발표한 '건설산업 청년 인재 확보 전략'에 따르면 지난 2004년 38.1세였던 건설기술인의 평균 연령은 올해 상반기 기준 51.2세로 20년새 13년이 늘어났다.

건설산업비전포럼과 건산연이 건설산업에서 활동하는 청년 직장인 및 대학생 406명을 대상으로 직장과 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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