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돈 다 날려" 미달이 김성은, 엄마 대신 '가사도우미' 일까지? 근황
김성은은 이날 "98년도 '순풍 산부인과' 미달이로 짧고 굵게 활동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유학을 간 그녀는 뉴질랜드에서 부모님의 지원을 받으며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모두 배우는 생활을 했다고.
그녀는 "엄마가 가사도우미 일 나가시면 쉬라고 하고 제가 대신 나갈 때도 있었다.고등학교 가서는 빙수집, 고깃집, 카페 아르바이트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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