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목표는 '아시안게임'…쇼트트랙 박지원·장성우 "더 공부해 큰 발전 이룰 것"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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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는 '아시안게임'…쇼트트랙 박지원·장성우 "더 공부해 큰 발전 이룰 것" [현장인터뷰]

한국은 월드투어 4차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혼성계주 2000m 금메달을 비롯해 남자 1000m 동메달, 남자 5000m 계주 동메달을 추가했다.

12바퀴를 남겨두고 2위였던 중국이 인코스로 들어와 선두를 꿰찼다.

박지원, 장성우를 포함한 한국 선수들은 내년 2월 네덜란드 틸부르크서 개최 예정인 월드투어 5차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같은 기간 열리는 하얼빈 아시안게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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