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은 사비 시몬스 영입에 실패할 경우 손흥민 영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지난 12일 "토트넘에서 가장 유명한 손흥민이 지금 경력의 황혼기를 맞고 있다"며 "올해 혹은 내년에 팀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깜짝 보도했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지나면 토트넘과 결별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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