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가 양정아에게 고백했다.
이날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고백하기 전 절친한 손지창과 만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양정아와 대면한 김승수는 “너랑 종일 같이 다니고 싶다.내가 네 손을 잡아도 친구의 손을 잡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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