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손태영'에는 '인생 최초로 손태영네 가족이 다함께 캠핑하다 눈물바다가 된 이유는? (+부부 마트 장보기, 로제 APT)'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권상우는 고기를 굽기 위해 점화에 나섰고, 이내 불이 활활 타오르자 손태영은 "캠프파이어 온 것 같다"라며 신나 했다.
임시방편으로 손태영은 권상우에게 고글을 건넸고, 권상우는 고글을 쓴 채로 고기 굽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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