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변화한 수입을 언급했다.
전현무 "프리 선언 후 수입, 이전과 비교 안 된다" 이날 KBS 46기 아나운서인 김진웅은 전현무에게 "프리랜서 선언을 권하느냐"라고 물었다.
당시 한 패널은 전현무의 수입에 대해 "전현무에게 직접 물어보니 '방송사 다닐 때보다 많이 벌지만 몇 배나 더 버는지는 모른다'고 답했다"라고 알렸다.그러면서 "전현무의 고정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를 더하면 연 수입이 30~40억 원 정도이지 않을까"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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