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낸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박지원(28·서울시청)은 체력 관리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는 대회별로 한 선수가 2개 개인 종목에 출전할 수 있었지만, 올 시즌엔 대회별로 3개 종목에 나설 수 있다.
박지원에겐 다소 벅찬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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