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은 ‘최근 구매한 작은 빌라 대출금을 갚느라 힘들다며 이 문제로 아내와 자주 다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박명수는 김경진 소유 빌라가 작년에 준공한 신축 건물임을 확인, 빌라를 천천히 둘러보더니 접근성이 안 좋고 어르신들은 올라오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고 분석 했다.
이후 등장한 김경진 아내 전수민은 ‘빌라를 무리해서 사서 생활비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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