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 프랑스(아직 2024년인데도 명칭은 '2025년 미스 프랑스'임)는 심사위원단이 모두 여성뿐이다.
이같이 미스 프랑스의 심사위원단을 100% 여성으로 짠 이유는 미의 다양성을 강조하고, 여성의 역할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사실 미스 프랑스는 지난해에도 '단발머리' 혼열 여성 이브 질(21)이 뽑혀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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