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돌아와도 변함없네’ 대표팀 에이스 자리 굳힌 김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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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돌아와도 변함없네’ 대표팀 에이스 자리 굳힌 김길리

든든한 선배이자 대표팀 에이스였던 최민정(26·성남시청)이 1년간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사이 김길리는 몇 뼘이나 더 자랐다.

2024~2025시즌 월드투어에서도 김길리는 변함없는 기량을 뽐내고 있다.

1차 대회(캐나다) 1500m에 이어 안방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KB금융 2024~2025 ISU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000m와 혼성계주 2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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