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바소코가 25득점, 이다현과 양효진이 각각 11점과 11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12일 정관장전에서 5세트 승부를 내줬다.
현대건설은 이후 모마가 세트 포인트를 만드는 오픈 공격을 성공했고, 강소휘에게 1점을 내줬지만, 모마가 2세트를 잡는 오픈 공격을 성공하며 2세트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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