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만취 음주운전 사건 가해자 DJ예송, 징역 8년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남 만취 음주운전 사건 가해자 DJ예송, 징역 8년 확정

일명 강남 벤츠녀 사건으로 알려진 음주운전 사망사고의 가해자 DJ예송(안예송)에 대해 선고된 징역 8년형이 확정됐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차에 치인 피해기사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특히 안씨가 사고 직후 별다른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신의 반려견만 끌어안고 모습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현장에 남아 있을 필요가 있음에도 아무런 설명 없이 현장을 떠났다”며 “피해자를 보호하는 등 도로교통법상 취해야 할 조치를 안 하고 사고 장소를 이탈했다.당시 도주 의사도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판시하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