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용암해수`니까 바닷속에서 끌어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바다가 아니라 여기 육지에서 지하 150m 이상 깊은 곳에서 길어올려요.”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 전경 (사진=오리온) 지난 12일 제주공항에서 승용차로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제주시 구좌읍 일주동로 1만4985㎡(4533평) 규모의 오리온제주용암수 제조공장.
현종훈 오리온제주용암수 대표 (사진=오리온)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은 현재 생산라인이 1개 구축돼 있다.
1개 생산라인을 돌리면 1초에 330㎖ 제주용암수 제품 15병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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