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마테우스는 13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OK저축은행과 홈경기로 V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이 외국인 주포 마테우스(브라질)의 가세로 한숨을 돌렸다.
애초 올 시즌 한국전력의 외국인선수는 아포짓 스파이커 엘리안(쿠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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