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올해 성과를 정리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5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제2회 자랑스러운 ITC人賞’ 경진대회를 통해 경영 성과 등을 평가했다.
김 주임은 매일 승강장 환경정비, BRT 전용도로 점검 등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