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소추] 김진태 "행정 공백 최소화"…대통령 외가 강릉에선 尹 파면 집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탄핵소추] 김진태 "행정 공백 최소화"…대통령 외가 강릉에선 尹 파면 집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 도의 현안 사업이나 민생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해 지난 6일 '현 시국에 대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며 같은 당 소속 광역단체장들과 뜻을 같이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의 외가인 강릉에서는 탄핵소추안 가결 이틀째인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월화거리에서 6차 강릉 촛불문화제를 열고 직무 정지된 대통령의 체포와 구속,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