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강현(가운데)은 학창 시절까지는 무명이었지만, 2021년 프로 데뷔 후 자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강현은 “지난 4시즌 동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다.
그중 부산교통공사 시절 동료 박승욱(27·김천 상무)과 광주에서 만난 선배 이순민(30·대전하나시티즌)의 존재는 이강현에게 큰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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