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트넘이 손흥민의 현 계약을 1년 연장한 뒤 연봉을 동결한 상태로 2년 더 재계약할 것이란 견해가 흘러나왔다.
맨유가 최근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래시포드 매각을 결정하면서 토트넘이 그를 손흥민 대체자로 영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어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려고 하지만 손흥민은 장기 재계약 협상이 없는 것에 실망했다.토트넘이 손흥민 대체자를 찾으려 한다면 래시포드는 확실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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