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가 프란치스코 교황과 밀착해 있는 AI 생성 사진을 공유했다가 비난받고 있다.
비난이 거세지자, 마돈나는 해당 사진을 SNS에서 삭제했다.
또 2006년 웨일스 공연에선 무대 위에서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장면을 연출하는가 하면, 2008년 로마 월드투어 공연에서는 자신의 히트곡 ‘라이크 어 버진’을 교황에게 헌정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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