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 'AA'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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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 'AA' 등급 획득

2024년 CP 포럼에서 IPA 이경규 사장(우측)이 공정거래위원회 한기정 위원장(좌측)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가 CP 도입 이후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실적을 평가해 등급(AAA, AA, A, B, C, D)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CP 확산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이 'AA'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건강한 공정거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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