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폐기물처리시설 현안 해결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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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폐기물처리시설 현안 해결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인천 서구의회 '폐기물처리시설 현안 해결과 서구 주권 확보를 위한 특별위원회 김미연 위원장이 13일 제27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결과보고를 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의회 '폐기물처리시설 현안 해결과 서구 주권 확보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13일 제27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결과보고를 하며 활동을 최종 마무리했다.

폐기물처리시설 현안 해결과 서구 주권 확보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김미연 위원장과 홍순서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심우창, 박용갑, 김원진, 이한종 위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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