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옛 계성제지 부지 활용 '부영그룹'과 협의
이권재 오산시장이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를 방문해 이중근 회장(창업주)과 (舊)계성제지 부지 활용 협의를 기념하고 있다.
오산시가 15일 옛 계성제지 부지 활용을 위해 '부영그룹'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부영그룹을 찾아 시 차원에서 추진 중인 옛 계성제지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에 나서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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