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지난 13일 “새 외국인 선수 코디 폰세(30·미국)와 에스테반 플로리얼(27·아이티)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2일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28·미국)와 재계약에 성공한 한화는 이로써 2025시즌 외인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며 20경기(선발 5경기)에 등판해 55.1이닝을 소화하며 1승7패 48탈삼진,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